칭구들과 추억여행^^~

​지난 6월6일 우린 칭구들과 고창으로 여행을갔다. 

메르스공포를 뒤로하고...

예정대로 추진~~..

꼬불꼬불  시골길을 한참지나니 우리가 예약한

해당화마을 펜션 도착!!!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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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자가 있어서,  우린 그곳에 준비한 꼬마김밥이며

닭강정을 펼쳐놓고  깔깔대며 먹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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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처에 5~7분거리에  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

원없이  사진찍기하며  추억을 만들었다...

두고두고  기억에  남을 여행이었다...

칭구들아 사랑한데이!!!!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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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창여행을 계획중이라면

메르스가 지나간후 이곳을 다녀오셔서.

후회하지 않을듯~~~.

한적하고 좋아요~~^^